그동안 예상치도 않은 교통사고 때문에 잠시 잠수를 타고 있었습니다.
몸은 이제 상당히 괜찮아지기는 했지만, 아직 완전히 회복하려면 당분간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습니다.
하지만, 블로그를 하는데는 별 문제 없겠지요.
그러다보니 죄송스럽게도 그동안 초대장요청 확인을 못하고 있었습니다.
다행히도 요청하신 두분은 이미 다른 분에게 초대장을 받으신 것 같았습니다.
두분이 하신는 일이 잘되시고,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.
그러는 사이에도 생각보다 꾸준히 방문자 수가 늘었더군요.
많은 부분이 PC관리 부분이었던 것 같은데, 다음에는 좀더 다양한 부분으로 접근을 해봐야겠습니다.
부족한 부분이 많지만, 앞으로도 더욱 활발한 블로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